벌써 날씨가 습해지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건조한지 아니면 습한지는 입을 옷을 고르기 위한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더 잦아지고 있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서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입는 옷은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입으면 시원한 옷 소재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입으면 시원한 옷 소재
시원한 옷 소재
여름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시원한 옷차림을 통해서 에어컨 온도를 2℃ 정도 덜 낮출 수 있을 정도로 옷차림의 경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장기적으로 상당한 양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면서 비용의 절감은 물론이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시원함을 유지하려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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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과 디자인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부분 여름에는 흰색 옷을 입게 되며 태양 광선을 흡수하는 검은색과는 다르게 흰색 옷의 경우 태양광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옷의 두께와 몸에 붙는 정도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잇습니다. 열은 태양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열의 경우에는 흰색 옷에 닿게 된다면, 다시 우리 몸으로 반사됩니다.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방출
더운 날씨에 항상 최적의 옷을 입을 수는 없지만 머리나 목에 젖은 수건을 두르게 된다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옷을 입었을 경우 열을 방출해주는 장치로 생각해보시면 이런 성능은 검은색 천이 더 뛰어나며 몸에서 발생하게 되는 열을 흡수해서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헐렁한 검은색 옷을 입는것도 좋습니다. 헐렁한 검은색 옷은 옷감과 피부 사이 공간의 온도를 높여주면서 굴뚝처럼 기류가 상승하도록 유도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헐렁한 검은색 옷이 시원함을 느껴주게 해주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색상보다 옷의 핏 이며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을 것이라면 흰색을 선택해야 하는데 옷과 피부 사이에 공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옷의 소재 문제
원단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만약 몸에 꽉끼는 옷을 입은 분들의 경우 훨씬 더 덥다고 느끼게 될 수 있으며 느슨하게 걸쳐 입으려면 보통 면이나 실크와 같은 가벼운 소재가 니트보다 좋습니다. 습한 날씨에 특히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며 건조한 더위 상황에서는 몸에서 나온 땀이 옷에 흡수되며 열에 의해 대기로 증발하게 되며 땀 배출 기능이 좋은 옷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하고 더운 날에는 주변 공기가 이미 수증기로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방금 옷에 스민 땀이 빠져나갈 곳이 없습니다.
수증기가 통과하는 옷 소재
더울 때 입는 옷 소재는 땀이 증발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수증기가 통과할 수 있는 소재가 좋습니다. 스포츠 의류 소재 중에는 이런 기능을 갖춘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은 이런 기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소재마다 다르지만 모든 직물은 신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어느 정도 옷 안에 가두게 됩니다. 추울 때는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더운 날에는 달갑지 않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옷의 선택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의 경우 특히 더운 날씨에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기성이란 땀과 열이 원단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코팅 되지 않은 면, 린넨, 나일론, 폴리에스터는 모두 어느 정도 통기성이 있는 원단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소재도 몸에서 나온 수분을 적극적으로 빨아들이는 흡습 원단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면과 폴리에스터의 경우에는 적외선 대부분 99% 정도를 흡수했다가 빠르게 반사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재는 가시광선 투과율도 30~40%로 높습니다.
땀이 흐르고 증발하는 과정
이처럼 높은 통기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의 조합은 다른 소재보다 몸을 더 빨리 덥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옷을 통과해 들어오는 가시광선이 열을 발생 시키게 되는데 이 열은 신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처럼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체의 또 다른 냉각 메커니즘인 땀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면은 습기를 흡수하지만 빨리 마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면 옷이 축축해져 쾌적함이 떨어지게 됩니다.
옷 섬유 소재에 따른 다양한 기능
린넨의 경우에는 섬유질의 크기가 커서 통기성이 뛰어난 부분이 있지만, 면과 마찬가지로 마르는 속도가 느리며 메리노울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냄새가 배지 않게 습기를 배출하기 때문에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마르게 되며 활동복에 많이 쓰이지만 냄새가 남게 됩니다. 나일론의 경우에는 폴리에스테르보다 수분 흡수율이 높고 땀을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건조 속도는 나일론이 더 느리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 섬유는 젖으면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열 전도율이 낮고 편안함을 떨어뜨리지 않는 대나무 소재가 옷을 만들기에 좋다고 말하는 연구도 있습니다.
열을 방출할 수 있는 균형점
신체에서 열을 더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핵심적인 균형점을 이렇게 보고 있는데 가시광선을 투과 시키지 않고 햇빛을 반사하고 흡수하지 않지만 적외선 투과성은 있습니다. 열이 소재와 피부 사이에 갇히지 않고 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소재가 이런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직경 1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얇게 만들고 이를 3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실로 짜내면 착용자가 보다 쾌적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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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옷을 입는 것
더울 때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젖은 옷을 입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이 증발하려면 열 에너지가 필요하며 즉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전환할 때 몸에서 나오는 열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체온을 낮추고 피부를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시원하게 해줄 옷을 입는 것은 단순히 흰색 티셔츠를 입는 것보다 좀 더 복잡한 일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소재와 적절한 핏, 그리고 가능하면 가끔 물을 적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운 상황에서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얻고 에어컨 사용량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입으면 시원한 옷 소재 마무리
옷은 피부가 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이 있지만 시원함을 유지하는 데 있어선 알몸이 더 낫고 옷을 덜 입을수록 피부와 공기 사이의 증발열 교환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안적인 신소재나 직물을 연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더운 날씨엔 흰색에 통기성이 좋거나 몸에 달라붙지 않는 헐렁한 옷이 이상적이지만, 사실 얇고 통기성이 좋은 입고 최소로 옷을 적게 입는 것이 더위를 피하는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