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방의 경우 얼룩이 묻게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을 바닥에도 놓아 두는 경우가 많고 비를 맞게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책가방에 무언가 묻게 된다면 아무래도 얼룩이 발생하게 되고 그냥 들고 다니기에는 보기도 좋지 않고 깔끔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얼룩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가방에 묻어 있는 묵은 때 역시 제대로 관리해줘야 제거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아래 글에서 책가방 얼룩 제거 방법 그리고 묵은 때 제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책가방 얼룩 제거, 묵은 때 제거 방법
묵은 때
묵은 때를 제거 하는 방법으로 주방용 세제를 미리 발라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니트로 짠 가방의 경우에는 세제 대신 샴푸를 사용하시면 되고 주무르기 보다 손바닥으로 눌러서 가볍게 자극 없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헹굴 때는 섬유 린스나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좋습니다. 가방에 묻어있는 물기를 짤 때는 비틀지 마시고 둘둘 말아서 눌러준 다음, 평평한 곳에 널어서 말려주시면 됩니다.
껌
가장에 껌이 묻었을 경우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게 된다면 대부분 껌이 굳어져서 떨어지게 됩니다. 껌이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 경우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서 비비게 된다면 빠지게 되는데,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내어 주시면 됩니다.
흙탕물
흙탕물이 가방에 묻었을 경우엔 마른 뒤에 솔로 털어주는 것이 좋은데 그래도 흙탕물의 흔적이 남을 경우엔 빨래 비누로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우유나 혈액
가방에 혈액이 묻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즉시 찬물로 빨면 쉽게 지워지게 되지만 더운물로 세탁을 하면 혈액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지워 지지 않습니다. 무즙을 내어서 가제 등으로 문질러도 되며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엔 약국에서 판매하는 과산화 수소수를 얼룩 부분에 발라두시고 1시간 정도 경과하고 난 후에 약간의 흔적만 남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녹물 제거제를 발라서 세탁을 하면 깨끗이 지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스나 콜라
가방에 주스가 묻거나 콜라가 묻었을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서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얼룩이 오래됐을 경우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좋습니다.
홍차
홍차가 가방에 묻게 되는 경우 드라이를 하는 경우와 열을 가하게 된다면 홍차 얼룩이 제거가 거의 어렵습니다. 소주잔에 약간의 주방세제와 빙초산 조금을 넣어주시고 온수를 섞어서 잘흔들어 주시고 솔로 얼룩 위를 살살 두드려 줍니다. 이 방법으로 3~4회 반복을 하시고 가정용 드라이 세제를 발라 주시고 섬유의 종류에 따라서 세탁을 하시면 홍차 자국의 제거가 가능합니다.
김치국물
김치국물이 옷에 묻었을 경우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발라주시게 된다면 하룻밤 지난 후에 물로 씻어내면 깨끗이 제거가 가능하게 됩니다.
무슨 얼룩인지 모를 때
가방에 묻은 얼룩은 바로 눈에 띄면 무슨 얼룩인지 판단이 되지만 오래된 것이나 본인 이외의 사람들은 무슨 얼룩 인지 알 수가 없어서 얼룩을 제거하기가 힘들고 어려워지면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벤젠, 알콜, 물, 세제액, 암모니아수, 식초, 수산표백제의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책가방 얼룩 제거, 묵은 때 제거 방법 마무리
책가방에는 다양한 얼룩이 묻기 쉬운 환경에 접해 있어서 조심한다고 해서 무언가 가방에 튀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이며 특히 가방에 얼룩이나 묵은 때 같은 게 있을 경우 즉시 제거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방의 얼룩을 그냥 오랜 동안 그냥 방치해두시면 아무래도 보기에도 좋지 않은 데다 그냥 놔둘 수록 이후에 얼룩과 때를 제거하기가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룩을 발견하시면 빨리 제거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