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지원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국산 농축산물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전국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아래 글에서 추석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참여 업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0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전국 전통시장에서 환급 행사를 실시합니다.
소비자는 지정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 환급 기준
34,000원 이상 ~ 67,000원 미만 구매 시 → 1만원 환급
67,000원 이상 구매 시 → 2만원 환급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 환급 가능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이번 행사에는 전국 약 1만2천 개 유통업체가 참여합니다.
정부 지원 20%와 유통업체 자체 할인 10~20%를 더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자동 할인 적용
온라인몰: 품목별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적용
1인당 할인 한도: 주간 최대 2만원, 행사 기간 누적 최대 6만원
지역별 전통시장 참여 업체
이번 추석 환급행사에는 전국 199개 전통시장(연합시장 포함 248개소)이 참여합니다.
주요 참여 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종합시장, 구로시장, 망원시장, 광장시장, 용문시장, 마장축산물시장, 포방터시장 등
부산
수영팔도시장, 동래시장, 부전마켓타운, 좌동재래시장, 구포축산물도매시장, 신평골목시장 등
대구
서문시장, 칠성시장 연합, 번개시장, 성당시장, 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서남시장 등
인천
강화풍물시장, 송현시장, 계산시장, 구월도매시장, 인천축산물시장 등
광주
남광주시장, 양동시장 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시장 등
대전
대전중앙시장, 문창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중리시장 등
울산
구역전시장, 태화종합시장, 야음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언양알프스시장 등
경기
용인중앙시장, 부천제일시장, 구리전통시장, 안양박달시장, 오산오색시장, 광명새마을시장, 송탄시장, 동두천 큰시장 등
강원
원주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춘천후평시장, 횡성전통시장, 황지자유시장 등
충북
육거리종합시장, 사창시장, 복대가경시장, 영동전통시장, 무학시장 등
충남
천안중앙시장, 공주산성시장, 보령중앙시장, 온양온천시장, 태안서부시장 등
전북
익산북부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공설시장, 임실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등
전남
광양매일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해남매일시장, 함평천지시장 등
경북
포항큰동해시장, 풍기인삼시장, 안동신시장 연합, 선산봉황시장, 점촌전통시장 등
경남
창원도계시장, 진주자유시장, 사천읍시장, 김해주촌시장, 거창전통시장 등
제주
동문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화북시장 등
참여 업체 확인 방법
참여 시장 및 유통업체, 할인 품목 등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1555-405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추석에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은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정책입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누리고,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도 할인 혜택을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