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 직물의 경우에는 밀도를 나타내기 보다는 실의 굵기 즉 번수 그리고 무게 중량의 중요성이 강조 됩니다. 폴리에스터 직물의 경우 가공 공정을 거치면서 축을 많이 집어 넣기도 하며 감량가공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축이란 아웃풋 보다 인풋을 더 많이 넣는 과정 입니다. 모직물의 경우에도 번수와 중량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번수 중량의 중요성 알아보겠습니다.

폴리에스터 직물
폴리에스터 감량물 번수와 중량
폴리에스터 감량물 같은 직물의 경우 면직물 처럼 밀도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밀도에 비해서 오히려 번수와 중량 그리고 가공 퀄리티를 구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폴리에스터 직물의 경우 가공과정에서 축을 많이 집어 넣고 또한 감량가공도 하기 때문입니다. 축이란 아웃풋 보다 인풋을 더 많이 넣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가공후 무겁고 밀도가 높음
이렇게 함으로써 폴리에스터는 생지 때보다 가공 후 훨씬 더 무겁고 밀도도 많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20%를 넘어가는 때도 있기 때문에 밀도를 중요하게 따질 수 없습니다. 밀도와 중량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존의 특정 제품이 있으며 그것에 대한 몇 t라고 하면서 밀도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knit 번수와 중량
knit도 마찬 가지 입니다. 당기면 끝도 없이 늘어나는 kint는 yardage나 폭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으므로 밀도는 의미 없으며 번수와 중량으로 크기를 척도 하게 됩니다.
모직물 번수 중량
특히 원료값이 상당히 비싼 모직물의 경우에도 특히 밀도를 표시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혼용률과 중량만으로 충분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면을 대부분 기모시켜서 그라운드가 보이지 않는 방모는 번수마저도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하지만 중량은 원료비용에 비례하기 때문에 반드시 챙겨야 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방모 직물에서는 중량은 밀도보다 더 예민한 단위 입니다.
중량으로 표시
반면에 같은 모직물 이라고 하더라도 소모는 번수가 퀄리티를 가늠하는 중대한 척도가 되므로 반드시 번수가 표시됩니다. 역시 두께에 관한 한 밀도보다 예민한 중량으로만 표시 됩니다. 따라서 모직물의 apec에서 밀도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실크처럼 원료가 비싸고 귀한 원단의 경우에도 중량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폴리에스터 감량물 같은 경우 면직물 처럼 밀도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부분이 번수와 중량 그리고 가공 퀄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직물의 경우에도 보통 중량을 표시하고 중량은 원료 비용에 비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모 직물에서 중량의 경우 밀도보다 더 중요한 단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