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의 경우 흡습률이 낮은 이유는 합섬이 대부분 소수성의 고분자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물을 싫어하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합성섬유에 흡한속건 위킹 wicking 성질을 부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킹 wicking약제는 원래 소수성인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의 고분자를 친수성을 띠는 성질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 글에서 흡한속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합성섬유에 흡한속건 위킹 성질 부여
합섬은 소수성 고분자
일단 합성섬유의 경우 흡습률이 낮은 이유는 합섬이 대부분 소수성의 고분자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물을 싫어하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물질은 물을 만나면 밀어내는 성질이 있습니다. 합섬의 이런 성질로 인해서 일단 물이 묻더라도 증발 또한 빨리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합섬에 위킹 현상이 일어나게 하려면 일단 흡습성이 좋아야 할 것 입니다.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wicking chemical 입니다.
위킹 약제
위킹 wicking약제는 원래 소수성인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의 고분자를 친수성을 띠는 성질로 바꾸어 주게 됩니다. 즉 물을 만나면 결합하기 쉬운 성질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한 효과는 실로 놀라울 정도 입니다. 위킹 가공을 한 폴리에스터는 수분율이 8.5% 인 면보다 훨씬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수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을 하자면 원단 위에 물을 1방울 떨어 뜨렸을 경우 폴리에스터 위의 물방울은 직경 1cm 의 원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면은 2cm 그리고 위킹 처리한 폴리에스터는 3cm의 원을 만든다는 의미 입니다.
전체적 증발이 더 빨라짐
물론 친수성이 됨으로써 달아나려고 하는 물 분자를 잡아당겨서 증발이 느려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증발 속도는 분명히 느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신에 흡수된 수분이 모세관 현상에 힘입어 넓은 범위에 걸쳐서 분포하게 되면 외기와 접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따라서 결국은 전체적으로 증발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단위 면적당 증발 속도는 느려지지만 단위 면적당 보유하는 수분이 그것보다 더 적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전체적인 증발시간은 더 짧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이형단면의 섬유를 뽑는 방법
위킹을 원사 자체로 부여하는 방법이 바로 이형단면의 섬유를 뽑는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원통형으로 되어 있는 합섬의 fiber를 만약 클로버 형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즉 길이 방향을 따라서 모세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느다란 흠을 판다면 물은 이런 흠이나 길을 따라서 훨씬 더 빨리 멀리 퍼질 것 입니다. 그리고 원통형 보다는 클러버 모양 같은 단면의 체표면적이 훨씬더 넓다는 것은 불문가지 입니다. 체표면적이 넓으면 물이 증발하기 쉬워지게 됩니다.
증발 현상
증발이란 정확하게 모든 액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액체란 어떤 분자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분자들의 결합이 자유로워짐으로써 유동성을 갖게 되는 상태 입니다. 이 상태에서 분자들이 에너지를 더 많이 얻게 되면 그 에너지 때문에 속도를 더 얻게 되면서 결합을 끊고 공중으로 날아올라가게 됩니다. 즉 증기압이 대기압을 물리친 것 입니다. 이상태를 기체라고 부릅니다.
마무리
위킹 wicking약제의 경우 원래 소수성인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의 고분자를 친수성을 띠는 성질로 바꾸어 주게 됩니다. 즉 물을 만나면 결합하기 쉬운 성질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킹 가공을 한 폴리에스터의 경우에는 수분율이 8.5%인 면보다 훨씬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수분을 흡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