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을 때 방추성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실제로 옷을 세탁하거나 오래 착용하시게 된다면 외부의 힘에 의해서 구김이 발생하게 되면서 옷의 외관이 좋지 않게 됩니다. 방추성 옷을 입다보면 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입니다. 옷에 구김이 발생하게 되면 주로 다림질을 하게 되는데 요즘은 가공을 워낙 잘하다 보니 옷에 구김도 잘 생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방추성 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추성, 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수소결합, 수분의 존재
특히 면이나 레이온 등의 친수성 섬유의 경우 분자 간에 수소결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력을 받아서 구김이 발생했을 경우 새로운 수소 결합을 형성하게 하며 주름진 상태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수분이 존재하게 될 때 구김이 잘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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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소성 구김의 고정
이는 물에 의해서 분자 간에 이루고 있던 수소 결합력이 이완되고 이런 상태에서 외부로 부터 힘을 받게 되면 분자들이 쉽게 미끄러져 구김이 형성된 새 위치에 수소결합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합성섬유와 같은 소수성 섬유의 경우 수소결합을 거의 형성하지 않아서 구김이 덜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합성섬유의 경우 열가소성이 있으므로 가열하게 되면서 구김이 고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추성 증가 방법
특히 직물의 경우에는 조직점이 적고 실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특징이 있는 능직이나 수자직의 경우에 방추성이 상당히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 옷이 얇은 옷보다, 첨모직물과 기모가공된 직물이 방추성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방추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수지가공 등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가공
옷감이 잘 구겨지게 된다면 아무래도 외관이 상당히 나쁜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림질을 해야 하기도 하고 옷을 입고 다니기도 상당히 불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되도록 옷감이 구겨지지 않도록 직물을 직조하기도 하며 혼방하고 또한 다양한 가공을 하기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 입니다.
탄성회복률
방추성은 또한 섬유의 탄성회복률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양모 섬유의 경우 혹은 폴리에스터 섬유와 같은 탄성회복률이 큰 섬유의 경우에는 구김이 발생하기 어렵고 반면에 면이나 마섬유 레이온 섬유등의 경우 구김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섬유의 형태
옷의 구김은 섬유의 형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굵고 원형 단면을 가지는 섬유의 경우 구김이 잘 생기지 않고 또한 직물의 구조상 실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 변형을 회복하기 어렵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 구겨져도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물의 경우에 교차도가 적은 경향이 있으며 실의 밀도가 낮은 경우 두께가 두꺼울 때 구김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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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성, 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마무리
옷감이 구겨지면 옷의 외관도 상당히 나빠지고 옷을 입기도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바쁜데 다림질을 해야 하고 구겨진 옷을 입고 외출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과거의 옷들은 주로 매일 다림질을 해야 입고 나갈 수 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옷을 다리지 않아도 미리 옷이 잘 구겨지지 않도록 가공되어진 옷들이 주로 많고 다림질이 필요 없는 옷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