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감별법 연소법으로 각 소재의 섬유를 감별하기 위해서 섬유 소재를 연소 시키면서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면, 혼방 섬유, 레이온, 합성섬유 모직물, 실크 섬유 등 각 섬유 소재가 연소 하면서 일정한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섬유 감별법 연소법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섬유 감별법 연소법
섬유 감별 방법
각 소재의 섬유를 감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소법은 매우 유용한 소재 감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사의 경우에도 잘 조절해서 태우게 된다면 숯을 만들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너무 급격하게 태우지만 않는다면 소재 자체가 셀룰로오스 이기 때문에 알코올 램프의 실로 된 심지는 불을 붙이면 불이 붙은 부분은 숯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섬유 감별 이유
면직물에서 섬유 감별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순면인지 아닌지 어떤 다른 원료가 혼방이 되었거나 교직이 되었거나 하는 부분을 알아보기 위한 것 입니다.
면
면직물 연소법을 통해서 섬유 감별법으로 경사를 뽑아보시고 그것을 태웠을 때 종이를 태운 것처럼 타게 된다면 경사는 면 입니다. 다음에는 위사를 태워보시면 만약 검은 연기를 뿜으면서 빨리 타고 끝에 단단하고 둥근 모양의 흑갈색 구슬을 형성하게 된다면 폴리에스터 입니다.
혼방
만약 폴리에스터와 면이 혼방된 원사라면 양이 적을 뿐 역시 검은 연기를 뿜게 됩니다. 하지만 불꽃이 타는 모양을 보고 혼용율을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검은 연기를 내 뿜는 다면 화학섬유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이온
만약 레이온과 면이 혼방되거나 교직된 것이라고 한다면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레이온의 경우에도 같은 셀룰로오스 섬유 이기 때문입니다. 면과 레인온의 경우 타는 모양과 재가 남는 모양이 같습니다. 그런 경우 원단에 레이온이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연소법으로는 확인이 불가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섬유장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섬유장이 면보다 더 길고 광택이 아는 섬유가 있다면 그것이 레이온 섬유 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레이온과 면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합성섬유 특징
화학섬유가 타면서 검은 연기를 내 뿜는 이유는 그것들이 탄소가 많은 고분자 화합물이라서 그런것 입니다. 화섬도 역시 주로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 이지만 탄소수가 많아서 면과 달리 완전 연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엄청나게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대기중의 21%의 산소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미처 타지 못한 탄소 입자들이 대기 중으로 날아가는데 그것이 바로 검은 연기 입니다.
나일론 면 혼방
나일론의 경우 혼방되거나 교직되어 있는 경우라면 조금 다른 특징을 보입니다. 나일론은 용융하면서 타되 폴리에스터 처럼 검은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남은 재도 검기 보다는 회색빛을 띈다는 것 입니다.
모직물, 실크
소모의 경우 대부분 폴리에스터 혼방하게 되므로 폴리에스터를 구분할 줄만 알면 됩니다. 울은 케라틴 단백질이 중성분 이므로 머리카락이 타는 것과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오그라들며 면보다는 천천히 타고 황 특유의 노린내 나는 냄새를 뿜어냅니다. 실제로 울의 연소법은 냄새로 구분하는 것이 빠르고 실크의 경우에도 타는 냄새나 모양도 이와 같습니다.
마무리
섬유를 감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소 시키게 된다면 각 소재별 특징이 나타나게 됩니다. 혼방 섬유의 경우에도 특징이 나타나며 합성섬유의 경우에도 특유의 연소 특징이 있습니다.
각 소재별 연소 특징으로 면, 혼방섬유, 레이온, 합성섬유 모직물, 실크 섬유의 특징을 파악하시게 된다면 섬유 감별에서 보다 수월하게 판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