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섬유 제조 방법으로는 1931년 독일의 라인이 아크릴로니트릴을 중합하였지만 적합한 용매를 찾지 못하다가 1942년 용매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발견되어 1948년 미국의 듀폰사에서 오올론이라는 상품명으로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양모와 비슷한 성질로 인해서 아크릴 섬유 사용처가 양모 대용으로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벌크가공은 열 신장시킨 섬유와 신장시키지 않은 섬유를 섞어서 실을 만들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아크릴 섬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크릴 섬유 제조 방법
오올론 orlon, 엑스란, 카시미론, 한일론
아크릴섬유는 1931년 독일의 라인이 아크릴로니트릴을 중합하였지만 적합한 용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동안 섬유로의 개발이 되지 못했습니다. 1942년에 용매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발견되면서 1948년 미국의 듀폰사에서 오올론 orlon 상품명으로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부터 다양한 회사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크릴 섬유는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 태광산업에서 엑스란 그리고 1965년 한일합섬에서 카시미론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에이스란, 그리고 한일론 이라는 상품명으로 생산되었습니다.
모드아크릴섬유 원단 직물 생산 속성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크릴로니트릴 첨가하고 중합하여 제조
아크릴 섬유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첨가하여 중합하고 얻어지게 됩니다. 이 분자는 고결정, 고배향을 하고 있어서 용융이나 용해가 불가능하고 염색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크릴 섬유의 경우 아크릴로니트릴로만 중합하지 않고 용해성과 염색성 향상을 위해서 15% 이내의 다른 단량체와 공중합물로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아크릴섬유는 제조 회사에 따라서 섬유의 방사 방법 섬유의 형태 섬유의 성질에 따라서 다릅니다. 일반적인 의류용으로는 대부분 스테이플 섬유로 생산되고 필라멘트로 사용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모 대용 아크릴섬유 사용처
뛰어난 신도와 탄성 특징
아크릴 섬유의 경우 양모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도와 탄성이 상당히 우수하여 양모와 비슷한 성질을 나타내게 됩니다. 양모와 같은 형태 크림프를 만들어 양모대용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고 양모섬유에 비해서 관리하기가 쉬워서 겨울용 스웨터나 모포 등에 사용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필링이 발생하게 되는 단점이 알려져 있습니다.
발열성 섬유 아크릴레이트 섬유 흡착열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염기성 염료를 이용 염색
아크릴섬유는 염기성염료를 통해서 염색이 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크릴 섬유의 염색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캐티이온 염료가 개발되면서 선명한 색으로 염색됩니다. 내 일광성이 매우 우수하고 텐트, 야외 의자, 인조잔디 등의 야외용법의 재료로 사용되게 됩니다. 그러나 카펫, 의자커버 등 실내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부분이 있는 것이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게 되므로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벌크가공
아크릴섬유의 경우 열에 대해서 준안정성을 가지며 가열하여 신장 시킨후에 냉각하면 형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이것을 고온으로 가열하면 원래대로 수축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렇게 열 신장시킨 섬유와 신장시키지 않은 섬유를 섞어서 실을 만들게 되며 가열하면 열 신장된 섬유가 수축하고 열처리하지 않은 섬유는 원래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파상으로 되어서 실 전체가 길이는 줄어들게 되며 부풀게 됩니다. 이런 가공을 벌크가공이라고 합니다. 해당 방법을 통해서 만들어진 실을 벌크사 bulked yarn, high-bulk yarn 라고 합니다.
아크릴 섬유 커튼 원단 모다크릴릭 파이버 아래 관련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아크릴 섬유는 신도와 탄성이 뛰어난 섬유로 양모와 비슷한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양모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단점으로는 필링의 발생이 있으며 또한 화재시에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로 실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크릴섬유가 처음 제조된 미국의 듀폰사에서 오올론 orlon 상품명으로 생산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 태광산업에서 엑스란 1965년 한일합섬에서 카시미론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