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을 위한 지역화폐 ‘대구로페이’가 오는 9월부터 더 큰 혜택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기존 7%였던 할인율이 최대 13%까지 올라가며, 대구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글에서 9월 대구로페이 할인율 최대 13%, 대구로 배달앱 결제 최대 18% 할인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대구로페이 할인율 최대 13% 인상
국회에서 최근 통과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개정안에 따라, 대구시도 지역화폐 할인율을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1만 원권 대구로페이를 8,7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며, 할인율은 최대 13%까지 적용됩니다.
이는 수도권보다 높은 할인 혜택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소비 진작을 위한 정부 지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현재 대구시는 8월 중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임시회에서 예산안 심의 후 2차 발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사용 수요에 맞춰 빠르게 발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앱 내 결제 시 최대 18% 할인까지 가능
대구로페이 할인율 상향과 더불어 일부 가맹점 또는 특정 이벤트를 통한 대구로 페이를 대구로 배달앱에서 결제 시 5% 할인까지 하게 된다면 최대 18%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재도 대구로 페이를 대구로 배달앱에서 결제 하게 된다면 5% 추가 할인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할인율 13%에 특정 업종 또는 캠페인 할인 5%가 추가 적용되는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대구로 페이 앱을 통해 결제하면 대구로 배달앱에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사용처 확대 및 제휴 이벤트도 추가하게 된다면 향후 대구로 페이 대구로 배달앱 이용자 혜택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마무리
대구로페이의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추석 시즌을 앞두고 시행되는 만큼,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할인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대구로페이 2차 발행 소식을 주시하고, 대구로페이 앱 설치 및 사전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알뜰한 소비 생활을 위한 좋은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