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섬유의 광택가공 실켓가공, 신징 털태우기 가공

면섬유의 광택가공의 경우에는 방적사에 비해서 상당한 광택이 나게 됩니다. 해당 이유는 표면에 섬유 부스러기인 모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빛의 산란이 줄어들어 많은 광택이 나게 되는 것 입니다. 실켓가공은 실크같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는 가공이며 가공의 목표는 광택입니다. 신징 털태우기 가공은 면사의 표면에 솟아나 있는 작은 모우들을 가스불로 태우는 가공입니다. 아래 글에서 면섬유의 광택가공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빛의 정반사를 방해

필라멘트사의 경우 방적사에 비해서 상당한 광택이 나게 됩니다. 해당 이유는 표면에 섬유 부스러기인 모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빛의 산란이 줄어들어 많은 광택이 나게 되는 것 입니다. 면은 섬유 자체가 단섬유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두 방적사 입니다. 방적사는 불가피하게 실을 만드는 과정에서 잔털들이 실의 외부로 비집어 나오게 됩니다. 그것들이 빛의 정반사를 방해하게 됩니다.

빛의 정반사량을 증가

그러므로 면은 광택을 내기 어렵고 광택이 있는 면은 희귀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면에 광택을 낼 수 있는 가공들이 예전부터 개발되어 왔습니다. 면에 광택을 내는 가공은 가성소다를 이용하여 면의 루멘을 팽윤시킨 화학적인 처리 방법이 있으며 친즈나 캘린더 가공처럼 열을 이용하여 표면을 평활하게 만들어 빛의 정반사량을 증가시킨 물리적인 가공이 있습니다.

그밖에 woven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니트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가공인 실켓silket 가공이 있습니다. 실켓은 이름 그대로 실크같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는 가공이지만 역시 가공의 목표는 광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켓 가공 원단의 특징은 실크와 같은 광택감을 부여하는 가공입니다. 매끈함은 물론이며 장력을 주면서 가성소다 처리를 하는 가공입니다.

털태우기 가공

면 knit의 실켓 가공은 바로 신징 즉 털태우기 입니다. 이 가공의 목적은 면사의 표면에 솟아나 있는 작은 모우들을 가스불로 태워 버리는 것 입니다. 따라서 털 부스러기로 인한 빛의 산란으로 dull한 느낌을 갖던 면은 표면이 평활해지면서 광택이 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광택은 생각보다 상당히 극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모우가 없이 평활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같은 합섬이 광택이 나는 이유는 표면에 모우가 없고 평활하기 때문입니다. 면에 실켓 가공을 하게 되면 바로 그런 상태에 가깝게 됩니다. 물론 이런 효과는 cm40수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폴리에스터 다운 폴리에스터는 사실 싸구려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폴리에스터 처럼 보이는 면직물의 경우 상당히 비싼 값에 받을 수 있습니다.

면섬유의 광택가공은 몇가지 종류들이 있으며 흔히 실켓가공은 실크같은 느낌을 갖게 해주는 가공이며 가공의 목표는 광택입니다.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같은 합섬의 경우 광택이 많이 나게 되는데 섬유 실 표면에 모우가 없고 평활하기 때문입니다. 면에 실켓 가공 처리를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 가깝게 되면서 광택이 나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