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가공후 CPB 염색 방법

제직가공을 거친 생지는 다양한 가공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히 기모가공을 거치고 이후 CPB 염색 방법을 거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염색의 공정 가운데 연한 색의 경우에도 오염이 많이 타게 됩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공정이며 쉽지 않은 공정입니다. CPB에서 염색을 하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염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모가공후 CPB 염색 방법

기모후 염색공장으로 이동

기모 가공을 마친 원단은 이제 다시 염색 공장으로 염색을 하기 위한 공정을 가게 됩니다. 원단이 여러번의 가공 공정을 위해서 이동해야 하는데 이런 이동은 결국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길에 많은 시간과 돈이 뿌려지는 구조입니다.

세심한 관리 필요

연한 색의 경우에도 오염이 많이 타게 됩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공정이며 쉽지 않은 공정입니다. CPB에서 염색을 하게 됩니다. 연속 염색에서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연속 염색시설이 흔하지 않고 공간적인 제약도 이런 이유 가운데 하나 입니다.

원가 상승의 원인

원단은 제직공정에서 염색공정 그리고 기모공장 그리고 염색공장 그리고 기모공장 등의 이동을 하면서 가공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CPB에서 진한 색은 보통 하루 반 즉 36시간 정도 연한 색은 반나절 12시간 정도 숙성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숙성시간은 많이 걸리는 농색의 경우 연색의 배 이상 원가가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번 염색, 컬러매칭

납기의 공백도 생기게 됩니다. 염색후 수세도 연색은 1회로 충분하지만 농색은 2회를 하는 것도 모자라 또 다시 jigger에서 2회 연속 더 수세를 하게 됩니다. 물에 여러번 들어가게 되므로 color도 지속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것이 moleskin의 컬러매칭이 그렇게도 어려운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염색공정의 어려움

반응성 염료의 경우 물에 들어갈 때 마다 가수분해가 일어나서 조금씩 탈색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 여기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건조 과정에서 유연제를 투여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물에 들어가야 할 것 입니다.

마무리

기모 과정을 마치고 이제 건조에서 마무리가 되면 좋은데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이상태의 원단은 수축률에 문제가 있습니다. 터치도 나쁘고 염색하느라 어렵게 일으켜 세운 털도 많이 누워 버렸습니다.

이렇게 뻣뻣하게 누운 털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매끈하고 건강한 털을 만들기 위해서 원단은 다시 기모공장으로 들어가서 공정을 거쳐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