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사용하는 수건은 많이 사용하는 만큼 관리도 잘 해줘야 합니다. 신체에는 많은 세균과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얼굴과 몸을 닦는 과정에서 몸에 붙어 있던 세균과 박테리아가 수건으로 옮겨 가게 됩니다. 이 때 수건이 젖은 상태로 오랜 시간동안 방치된다면 미생물 생장하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수건 냄새 없애는법 식초 세탁 방법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수건 냄새 없애는법
수건에 세균과 곰팡이 발생
사용하는 수건을 화장실 건조대에 널어두시고 며칠간 사용하는 집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세균과 곰팡이가 잔뜩 번식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빨래하는 것이 번거롭더라도 수건의 경우 사용 즉시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축한 수건에 병원성 대장균 서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바로 바로 세탁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축해진 수건은 바로 세탁
축축해진 수건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다가 세탁을 하셔도 이틀 이상 그냥 두시면 안됩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 젖은 수건을 두게 된다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수건을 사용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얼굴과 몸에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성 대장균이 증식한 경우라면 식중독을 겪을 위험도 있습니다.
수건 불쾌한 냄새 세탁 제거
수건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대부분이 장 독소를 생성하게 되므로 수건을 통한 식중독 전파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수건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 땀냄새 쾌쾌한 냄새가 발생하고 있다면 최대한 빨리 세탁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게 된다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입니다.
수건 사용 권장 기간
불가피하게 수건 빨래를 미뤄야 한다면 세균이 최대한 번식하지 않도록 건조대에 널어서 건조하다가 모아서 세탁하시면 됩니다. 수건이 해질 때까지 사용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수건의 권장 사용 기간은 1~2년 정도로 인데 낡아서 섬유 조직이 망가진 수건을 사용하시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수건 냄새 식초 세탁 방법
식초 1컵 그리고 일반 세제
수건을 세탁할 때는 냄새 제거를 위한 관리 방법으로 식초 1컵 정도와 뜨거운 물 그리고 일반 세제를 함께 넣어주시면 됩니다. 식초에 있는 산성 성분의 경우 살균과 섬유 유연 효과를 내면서 불쾌한 수건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초 대신에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셔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건만 별도로 세탁
수건만 모아서 별도로 세탁 하시는 것이 좋고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할 때 수건만 모아서 별도로 세탁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시면 여기서 온 먼지나 세균이 수건 올 사이마다 수건에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다른 옷과 마찰 하게 되면서 수건의 올이 풀려 수명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섬유유연제 사용 금지
섬유유연제는 수건 섬유를 약하게 만들게 되며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리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후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빨래가 끝난 즉시 건조대에 널어서 잘 말려야 합니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면 건조 후에도 수건에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섭씨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한 스푼을 넣어주시고 수건을 2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낸 뒤 여러 번 손빨래로 해서 햇볕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세탁기에 식초,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넣어서 다시 빨거나 수건만 따로 삶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수건의 경우 세탁이 끝난 후에 곧바로 널어서 말려야 할 것 입니다.
마무리
수건의 세탁에 있어서 식초를 사용하시게 된다면 항균과 냄새 제거에 탁월합니다. 하지만 모든 식초를 사용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건을 세탁 하실 때에는 화이트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사과나 양조 식초와 같이 여러 첨가물이 포함된 식초를 사용하신다면 잔여물이 세탁물에 남아서 오히려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