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2025년에도 운영됩니다.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층에게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아래 글에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금리 연장 알아보겠습니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가 하나은행과 협약하여, 전세보증금 대출 시 일정 금리만큼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대 2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신잔액 COFIX 기준금리에 따라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서울시가 연 2% 금리를 지원합니다.
이자지원 금리
서울시 이자지원 금리는 연 2.0%로, 실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리는 다음과 같이 산정됩니다.
예시: 신잔액 COFIX 3.14% + 가산금리 1.45% – 서울시 지원금리 2.0% = 2.59%
※ 2023년 6월 15일 기준이며, 6개월 단위 변동금리 적용됩니다.
이자지원 기간 연장
기존에는 만 40세가 되는 날까지만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경된 기준에 따라 2022년 4월 1일 이후 대출 실행자의 경우, 만 40세가 되는 날이 포함된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최대 2년) 이자지원이 연장됩니다.
또한, 회수 제한 없이 대출기간을 합산해 최대 8년까지 이자지원 연장이 가능합니다.
전세사기 등 특수 상황에서는 증빙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추가 연장도 가능합니다.
신청대상 및 조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실행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융자 용도: 임차보증금
융자 취급은행: 하나은행
융자 최대한도: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2억 원
이자지원 기간: 최대 8년, 계약 연장에 따라 회차별 6개월~2년
대출상담 및 한도조회 방법
서울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한도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원큐 APP 이용 방법
앱 접속 → 상품가입 → 대출 → 전세 → 모바일 전세대출 간편조회
단, 모바일 조회는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가능 금액은 신용평점, 연소득, 기존 부채, 부동산 규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단순한 대출이 아닌, 청년의 주거권을 지켜주는 든든한 정책입니다.
특히 금리 연장과 조건 완화로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조건이 맞는 분들은 꼭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