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신청 내용, 만기 혜택, 소득 기준 정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주목해야 할 자산형성 지원 정책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인데요. 근로 중인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이에 매칭해 총 5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14기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라 관심이 높습니다. 아래 글에서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신청 내용, 만기 혜택, 소득 기준 정리 해보겠습니다.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은 일정 소득 이하의 청년 근로자가 24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 유지와 함께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총 580만 원(현금+지역화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입니다.

신청은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신청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병역 복무기간 인정 시 42세까지)
–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자
– 현재 근로 중인 청년 (근로 형태 무관)
–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 기존 청년통장 수혜 경험자 제외

청년노동자 통장은 월 1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0만 원과 24개월 만기 시 100만 원의 지역화폐를 더해 총 58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개인 저축액은 240만 원, 도 지원금은 340만 원 수준입니다.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기 시점에 도의 지원금 340만 원 지급
– 지역화폐 100만 원 별도 제공
– 본인의 저축금액 240만 원과 합쳐 총 580만 원 수령 가능

단, 근로 유지는 필수 조건이며, 중도 포기 또는 근로 중단 시 지원금 일부 또는 전액이 미지급될 수 있습니다.

청년노동자 통장은 가구 소득 기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를 초과하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이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판단하며,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또는 납입내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250만 원 이하, 2인 가구 기준으로 약 400만 원 이하가 일반적 기준입니다.

다만 매년 건강보험료 기준은 달라지므로 공고문 기준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은 단순한 저축 프로그램이 아닌, 청년의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달 성실히 저축한다면 2년 후 큰 금액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소득 기준과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14기 모집을 절대 놓치지 마시고, 필요한 서류와 신청 조건을 미리 확인해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