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편의점 할인 정리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본격적인 할인전에 돌입했습니다. 1차 지급 당시 생필품과 가공식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경험이 있는 만큼,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모두 고객 잡기에 나섰습니다. 아래 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편의점 할인 정리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편의점 할인 정리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생필품 10종에 대해 제휴카드 결제 시 QR코드 활용으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 품목에는 계란, 두부, 우유, 화장지 등 생활 필수품이 포함됩니다.

또한 인기 라면 19종을 1+1, 2+1으로 제공하며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62.5% 할인까지 가능합니다.

추석 시즌을 겨냥해 소비쿠폰 금액에 맞춘 실속형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입니다.

CU는 라면, 즉석밥, 간편식(HMR), 음료, 주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특히 화장지는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크리넥스·깨끗한나라·잘풀리는집 등 다양한 브랜드가 포함됩니다.

컵라면 11종 6입 번들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성수기 수요가 높은 와인과 양주 등 주류 10여 종도 10~30% 할인됩니다.

세븐일레븐은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열고 2,20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신선식품 10여 종(애호박, 계란, 양파, 깐마늘 등)은 최대 20% 할인되며, 한돈 삼겹살·목살 등 냉동육류 4종은 평균 15%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생활필수품 20종은 1+1 행사와 함께 가격 할인까지 제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줍니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마트24는 총 3,021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번들상품을 제외한 모든 즉석밥에는 1+1·2+1 혜택이 적용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4종과 라면 150여 종도 1+1, 2+1 행사에 포함됩니다.

실속형 상품군이 다양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진행된 1차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편의점 업계는 큰 매출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GS25는 국·탕·찌개류 매출이 전년 대비 293% 증가했고, 김치·계란·화장지 등 생활용품 매출도 40~70% 이상 급등했습니다.

CU 역시 같은 기간 일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했습니다.

소비쿠폰 지급 효과는 모바일 앱 사용자 수 증가로도 이어졌습니다.

GS25의 ‘우리동네GS’ 앱은 지난달 481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24% 늘었고, CU의 ‘포켓CU’ 앱도 266만 명으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는 소비쿠폰이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소비 습관까지 확산시킨 결과로 해석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는 동시에 편의점 업계에도 긍정적인 매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모두 다양한 할인과 덤 증정 행사를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은 소비쿠폰을 활용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