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지밀도, 생지밀도 사용방법 확인

면직물 같은 경우 밀도가 제품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지 밀도와 생지 밀도에 대한 부분 구분해서 사용하고 기재해야 합니다. 생지에서 출발해서 가공단계를 거치면서 직물의 폭도 변하고 길이도 변화하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가공지밀도 생지밀도 확인 알아보겠습니다.

가공지밀도, 생지밀도 사용방법 확인

직물의 밀도를 확인해보시면 어떤 제조공장에서는 생지 밀도 어떤 제조공장에서는 가공지 밀도를 표시하게 됩니다. 각각의 description에 적혀 있는 밀도가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알아봐야 할 것 입니다. 어떤 때 생지밀도를 사용하고 어떤때 가공지 밀도를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입니다.

생지밀도 표기

면직물의 경우 반드시 생지밀도를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생지폭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실제 가공되어 나온 원단의 밀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공지 밀도를 표기하게 되면 상당한 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공했을 때 직물 폭

같은 규격으로 제직된 생지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가공되어 나오는 동안에 폭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가공공장에서 가공지의 폭을 정확히 일률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공폭을 표시할 때 44/5 또는 58/60 으로 표시하는 이유입니다. 44인치 보다 1인치 만큼 더 당겨져 있으므로 당겨진 만큼 밀도가 빠져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원단의 중량을 재보시면 밀도뿐 아니라 중량도 빠지게 됩니다.

같은 규격으로 제직된 생지

같은 규격으로 제직된 생지는 반드시 생지밀도를 표시해야 합니다. 또한 가공후 다른 밀도가 되더라도 원래 같은 족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 다른 공장에서 짠 원단이라도 같은 규격으로써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가공지 밀도 내용

하지만 제조공장의 입장에서는 되도록 원단의 밀도가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합니다. 따라서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가공지 밀도를 표시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공되어 나온 원단 그 자체의 밀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과대포장이며 가공지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기만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경사 밀도와 위사 밀도 차이점

생지 밀도와 가공지 밀도의 차이는 경사뿐이라는 것 입니다. 경사는 생지와 가공지에 따라서 폭이 달라지게 된다면 밀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위사는 인풋과 아웃풋의 숫자를 장력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장력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폭이 달라지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확한 규격으로 제직

면직물의 경우 정확한 규격으로 제직되어야 합니다. 그에 따른 스펙이 정확히 기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밀도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면직물의 경우 번수와 밀도를 정ㅇ확히 표시해야 하며 중량은 번수와 밀도만 있다면 계산이 가능합니다. 다른 원단들 처럼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번수와 밀도가 정확하면 면직물의 경우 중량은 상당히 정확히 계산될 수 있습니다.

면직물의 경우에는 반드시 생지밀도를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생지폭을 알아야 정확한 밀도를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직물의 경우 밀도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어떤 때 생지밀도를 사용하고 어떤때 가공지 밀도를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