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아무래도 환경에 대한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옷을 세탁하면서 발생하는 초미세 플라스틱의 경우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되도록 옷을 세탁하면서 발생하는 초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다양한 기술들의 발전으로 빨래 안 해도 되는 옷이 개발되기도 하고 오랜 동안 입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 운동복 항취 기술을 적용해 땀을 많이 흘려도 옷에서 냄새가 적게 나서 더 적게 세탁할 수 있는 옷도 개발되었습니다. 아연과 은 등으로 코팅한 섬유는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공격하기 때문에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려 한 달 동안 빨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을 개발한 회사도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빨래 안 해도 되는 옷 세탁과 환경의 관계
미세 플라스틱 발생
옷을 매일 세탁하는 경우도 많은데 옷을 세탁하지 않게 된다면 세탁에 필요한 물과 전기를 적게 쓰는 효과도 있지만 미세 플라스틱을 적게 방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플라스틱 기반의 합성 섬유의 경우에는 세탁을 할 때 많은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이란 5mm 이하의 합성 고분자 화합물이며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작은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 하수 처리장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1950년대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의류를 처음 입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합성 섬유에서 발생한 미세 플라스틱은 560만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인 290 만톤이 강과 바다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길이가 5mm 미만인 플라스틱 섬유는 주로 요가 바지, 신축성 있는 청바지, 플리스 재킷을 세탁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빨지 않아도 되는 옷 개발
얼룩이나 냄새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필리움 발수 가공 기술을 활용해 의류나 운동 장비를 만들게 되면 면이나 울, 실크 등의 천연 소재에 발수 가공을 하면 얼룩이 지거나 냄새가 배는 것을 막게 되며 길게는 수 주일간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뿐 아니라 세탁 과정에 사용되는 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경과 세탁의 관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시면 그냥 세탁을 하는 게 더 깨끗하고 냄새도 없애고 깔끔할 것 같은데 굳이 왜 이렇게 빨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어렵고 힘든 가공을 하는 걸까요. 이같은 가공 방법은 세탁이 귀찮은 이들을 위한 방편이기도 하지만 환경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옷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며 미세 플라스틱 발생을 예방하면서 탄소 배출과 오염을 감소 시키는 의류 제품을 만드는 게 목표 입니다.
우리나라의 옷 미세 플라스틱 발생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의류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미세 플라스틱 양은 해외 연구 사례에 비해선 많지 않은 상황이며 하수 처리장에서 미세 플라스틱 섬유를 포함한 대부분의 오염물질이 99.9%까지 제거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하천을 대상으로 샘플링 조사를 해보면 섬유 형태의 미세 플라스틱보다 하수처리장을 거치지 않은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발생한 파편 형태의 플라스틱 조각이 훨씬 많습니다.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섬유의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99.9% 걸러진 후 흘러가는 0.1%라도 해도 상당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다양한 옷 세탁 방법
특히 합성 섬유에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다양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해외에선 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데 미세 플라스틱 필터가 장착된 세탁기도 출시 되었는데 세탁 후 발생한 물을 배출 전 여과해 약 90%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 섬유를 걸러주게 됩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세탁기에 옷과 함께 넣는 세탁 볼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을 거를 수도 있으며 합성 섬유의 미세 플라스틱을 잡아주는 세탁 볼 코라 볼이 잘 알려져 있으며 옷을 넣는 망 형태의 미세 플라스틱 세탁 망도 있습니다. 가루 세제는 더 많은 마찰을 옷 속에서 일으켜서 섬유가 더 많이 방출됩니다. 액체 세제는 조금 더 부드러운 편이죠. 보통 마찰이 적을수록 방출되는 섬유량도 적어집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세탁하지 않기를 권장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세탁기 안에 옷이 적다는 것은 마찰이 줄어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천연 섬유로 만든 옷
미세 플라스틱 섬유를 발생하지 않는 천연 섬유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며 되도록 낮은 온도에서 짧게 세탁하는 것으로 환경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탁하는 방법 만으로 섬유가 덜 마모 되고 마찰이 줄어 미세 플라스틱이 덜 발생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초에 너무 자주, 많이 세탁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되도록 천연 섬유의 옷을 입고 입은 옷을 햇볕에 잠시 걸어두거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는 작은 노력으로도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옷 관리법
옷을 자주 빨게 되면서 초미세 플라스틱의 발생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옷을 세탁하면 할수록 옷의 수명도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세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옷이 떠 빨리 낡아 버리게 되면서 더 빨리 새옷을 사게 되고 세탁기 속 마찰은 얼룩을 지우는 동시에 옷의 형태와 색깔을 왜곡하게 됩니다. 잘 관리할수록 오래 입고 더 지속 가능한 패션이 될 수 있으므로 옷에 얼룩이 생겼을 경우 해당 부분만 지우고 물로 씻어내는 것이 옷을 관리 하는 방법으로 좋습니다.
세탁과 환경의 관계 마무리
지구환경의 오염으로 인해서 요즘 날씨의 변화도 너무 급격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멸종하기도 하는 심각한 지구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고 있는 옷의 세탁과 환경이 무슨 관련이 있겠나 하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옷을 자주 세탁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초미세 플라스틱은 지구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빨래 하지 않아도 되는 옷을 개발하고 있는데 땀을 흘려도 냄새를 제거하는 옷을 개발하거나 옷에 먼지와 때가 묻지 않도록 가공하는 방법 그리고 세탁기의 기능으로 옷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플라스틱을 걸러내는 방법 등 다양하게 옷 세탁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플라스틱 에서 부터 지구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