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 가공 공정은 다양한데 특히 섬유 기모 가공은 털세우기 공정으로 브러시 작업이 뒤따르게 됩니다. 기모 공장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털 길이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침포 브러시를 이용하여 최저 6회까지 기모를 해야 합니다. 아래 글에서 섬유 기모 가공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섬유 기모 가공 털세우기 공정
브러시 작업
기모 공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 공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브러시 작업이 뒤따르게 됩니다. 기모는 물론 염색을 하기전 전처리 직후에 실시하게 됩니다. 기모는 줄이 생기거나 컬라가 달라지는 문제가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전처리 이후 기모공정
기모 시설을 갖춘 염색공장이 거의 없으므로 전처리가 끝난 원단은 이제 기모공장으로 보내게 됩니다. 제직 공장에서 염색공장으로 원단을 보내서 전처리를 했으므로 이것으로 원단이 두번째 이동하게 되는 것 입니다. 주목할 사실은 기모가 한번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최저 6회의 기모가공
기모 공장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털 길이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침포 브러시를 이용하여 최저 6회까지 기모를 해야 합니다. 원단에 따라서 때로는 9회까지 실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미리 peach를 해주면 본격적인 기모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딱딱한 경 주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peach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기모회수는 최소 7회 정도가 되는 것 입니다.
원가를 낮추는 기모 방법
바로 피할 수 없는 이 공정이 원가 상승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모 공정에서는 그나마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모기 두대를 연속으로 붙여서 3회 기모해서 실제로 기모는 6회가 이루어지게 되는 시스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가가 너무 높아지게 됩니다. 털을 일으켜 세운 다음에 표면을 고르게 이쁘게 깎아주는 쉐어링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하지 못하면 털 길이가 일정하지 못해서 나중에 불균일한 염색이 되는 결과가 생길 수 도 있으므로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할 것 입니다.
마무리
기모 공장에서는 털 길이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침포 브러시를 이용하여 최저 6회까지 기모를 해야 합니다. 원단에 따라서 때로는 9회까지 실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모 공정은 원가 상승의 주범이 되는데 최소 6회 실시해야 하며 기모기 두대를 연속으로 붙여서 3회 기모해서 6회 이루어지게 되는 시스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