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 고용회복 지원금 접수 시작, 1인당 최대 150만 원

여수시가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근로자들을 위해 고용회복 지원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의 고용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실직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 재직자에게는 40만 원이 지원됩니다. 아래 글에서 여수 석유화학 고용회복 지원금 접수 시작, 1인당 최대 150만 원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여수 석유화학 고용회복 지원금 접수 시작, 1인당 최대 150만 원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최근 2년 내 여수시 소재 석유화학업종 및 관련 기업에서 근무한 실직자

또는 2025년 3월~5월 사이 근무 일수가 30일 미만인 일용근로자에게 1인당 150만 원의 구직촉진 수당을 지원합니다.

총 2,8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지원합니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현재 여수시 석유화학업종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40만 원의 생활안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지원금은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문화체육활동비, 주거비, 통신비 등에 활용 가능하며, 총 1,78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합니다.

고용회복 지원금 접수는 2025년 8월 1일부터 여수상공회의소 1층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여수상공회의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52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배정되어 있으며, 실직자 및 재직 근로자 약 4,6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는 이번 고용회복 지원사업이 장기화된 석유화학업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및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상공회의소가 힘을 모은 이번 정책은 고용 안정과 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상자라면 조속히 접수처를 방문해 혜택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