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소독이나 방역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옷 소독 방법으로 코로나 독감 감기 같은 다양한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옷을 소독할 때 소독제를 뿌리지 말고 천이나 종이에 묻혀 닦는 표면 소독이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 입는 옷을 관리할 때는 소독제를 뿌리는 대신 세탁이나 소독 티슈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이 넓어 소독이 어려운 경우에는 손이 주로 가는 곳을 우선순위로 해서 표면을 닦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아래 글에서 옷 소독 방법, 세탁이나 소독 티슈 사용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옷 소독 방법, 세탁이나 소독 티슈 사용
물체 표면을 소독제로 소독
방대본에 따르면 다양한 감염병들의 경우 주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지만 감염된 사람의 침방울이 묻은 물체를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자신의 눈코입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유해한 바이러스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물체 표면에서 2~3일까지 살 수 있어 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체 표면을 소독제로 소독하는 게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중요합니다.
관련글 : 섬유의 항균 가공, 항미생물성 가공
옷의 소독 방법
옷을 소독 하기전 준비사항으로는 방수용 장갑이나 보건용 마스크 등의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소독제는 환경부 승인을 받은 소독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부 승인신고 제품은 환경부의 화학성분 안내 홈페이지인 초록누리 에서 확인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소독 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해서 오염물질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염 가능성 있는 표면 소독
특히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표면을 소독하는 게 중요하며 소독제를 적신 천이나 헝겊 등을 손이 자주 닿는 손잡이나 난간, 문고리 등을 닦으면 됩니다. 표면소독을 하고 이후에 일정 시간 후에 깨끗한 물로 적신 천으로 표면을 닦는게 안전한 소독 방법입니다. 화장실은 수도꼭지와 문고리, 변기덮개, 욕조 등을 닦아야 합니다. 소독한 장소의 경우 환기를 해야 하며 소독 후에는 보호구를 벗은 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고 샤워나 옷을 갈아입는게 필요합니다.
옷은 세탁 또는 소독티슈 사용
다양한 바이러스의 경우 옷에 의한 감염 우려가 있으며 특히 옷은 세탁을 통해 관리하고 소독티슈를 이용해도 됩니다. 옷은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수 있기 때문에 세탁이 가능하면 세탁을 해 사용 전후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며 세탁이 어려우면 닦을 수 있는 소독티슈를 이용해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관련글 : 세균 가득한 수건 올바른 관리 방법은??
분무 소독은 불필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옷에 살균제를 뿌릴 필요는 없으며 천은 바이러스가 하루 정도 산다는 보고가 있으나 일상 생활에서는 살균제를 뿌려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옷가지에 소독제를 뿌리다 흡입 위험이 있습니다. 지자체 등에서 분무소독을 통해 다양한 감염병 방역에 나서는 장면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분무소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옷 소독 방법, 세탁이나 소독 티슈 사용 마무리
옷 소독을 위한 방법으로 소독제를 직접 분사하게 된다면 바이러스가 묻은 표면이 충분히 소독제로 덮이지 않아 소독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소독제를 사람이 흡입하는 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옷에 묻은 유해한 바이러스는 세탁을 하거나 소독 티슈를 통해서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분무 소독은 물체 표면의 바이러스들이 재분산되고 공기 중에 퍼져 인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국제기구도 표면을 닦아내는 방법으로 소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감염병 유해한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많아서 옷 소독 방법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