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세탁하기 어렵고 세탁기를 돌려서 세탁하면 안되는 옷이나 물세탁이 안되는 옷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세탁소에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옷들의 경우에는 고가의 옷이 많아서 집에서 세탁 하기 보다는 세탁소에 세탁을 의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트, 니트, 패딩 등 대부분의 겨울 옷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라는 라벨 표시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옷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오래 입으려면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드라이클리닝 원리
드라이클리닝 세탁소
세탁소에 주로 맡기는 옷은 집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할려고 해도 사실 고가의 옷이 어떻게 잘 못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세탁소에서 전문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게 됩니다. 사실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드라이클리닝이 어떤 세탁 방법인지 잘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별로 안쓰이기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 원리
드리이클리닝 원리를 알아보시면 세탁을 할 때 유기용제를 이용해서 오염을 제거하는 세탁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을 사용하는 세탁하는 방법으로 물질을 녹이는 유기용제를 사용합니다. 유기용제는 주로 휘발유, 벤젠 등 화학물질로 휘발성이 강하고, 열이 가해지는 드라이클리닝 세탁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생성됩니다. 드라이클리닝 후 옷에서 석유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옷의 변형이나 손상이 적고 기름때가 잘 지워진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물이나 땀 등 수용성 때는 잘 지우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 시 사용되는 유기용매에는 생식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거나 암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 한 옷은 비닐을 제거한 후 3일 정도 충분히 통풍 시킨 후 보관하거나 입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용세제를 통한 드라이클리닝 세탁방법
요즘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전용세제가 너무 좋은게 많습니다. 옷의 라벨을 확인 해보시면 드라이클리닝이 표시되어 있는 옷들이 있으며 일반적인 경우 세탁소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라벨 대로 무조건 세탁 전문점에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요즘에는 모직은 물론 가죽에 이르기까지 섬유 별 전용세제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도 경제적이고 간편하게 세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 하면 안되는 옷
물세탁 손세탁 섬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70~80%는 물이나 땀 등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물에 의한 수축이나 틀어짐 등이 생기는 소재가 아니라면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이 훨씬 효과적인 부분입니다. 옷 가운데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소재가 아닐 경우에는 좋지 않은 원단을 사용하는 저렴한 옷이 세탁으로 인해 변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이나 마와 같은 천연소재는 중성세제로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성 섬유
기본적으로 세탁전에 세탁가이드 라벨을 확인해야 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고 물세탁이 안내 되어 있는 섬유 원단 주로 고어텍스, 폴리에스테르, 우레탄 등 아웃도어 의류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섬유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능성 섬유의 미세한 통기구멍이 손상되어 발수력 및 방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첫 세탁 효과
어떤 경우에 물세탁이 가능한 옷의 경우에도 처음 옷의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효과는 알지 못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단지 옷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소재의 특성이 변화 시키거나 어떤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옷세탁 하는 것 하고 별로 상관 없고 세탁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옷감의 변화
물세탁 하게 되면 옷이 많이 상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드라이클리닝에 비해서 물세탁에 비해 옷감의 손상이나 변형이 적긴 하지만, 드라이클리닝 역시 옷감을 상하게 합니다. 특히 드라이클리닝의 경우에도 합성피혁 등 내열성이 약한 소재를 드라이클리닝 하면 수축되거나 경화될 수 있습니다. 단추 등의 부속품이 상할 수 있으며 날염된 티셔츠의 프린트가 지워지는 경우도 있으며 옷감이 세탁으로 상하는것은 뭐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겨울 의류의 경우에도 세탁을 하시려면 아무래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으며 캐시미어는 1년에 두 번 이상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옷감이 상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 원리, 하면 안되는 옷 마무리
집에서 드라이클리닝 으로 옷을 세탁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용 세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집에서는 기름이 아닌 물을 용매로 사용하므로 세탁소의 드라이클리닝과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세탁 전 세제에 따라 사용 가능한 소재를 제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옷을 세탁하실 때 사용법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옷에 따라 물 빠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탁 전에 옷 안감에 세제를 묻힌 후 흰 천으로 닦아 물 빠짐이 있는지 미리 체크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특히 집에서 고가의 옷을 전용 세제로 물 세탁이 가능하더라도 세탁에 자신이 없거나 취급이 어려운 옷은 사실 세탁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이 옷이 상하지 않도록 하시는데 좋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의 세탁 원리는 기름을 이용해 물질을 녹이는 방법으로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는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물이나 땀 등 수용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흡수하는 옷은 물 세탁이 더 효과가 좋고 구스 패딩의 경우 거위털이 기름과 만나면 손상되기 때문에 드라이클리닝 세탁은 옷을 망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클리닝의 경우 환경오염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환경과 건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로 변하면서 세탁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