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이 길게 자랐다고 해서 손을 이용해서 코털 뽑으면 코 점막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점막의 상처에 세균의 발생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 그리고 심한 경우 뇌막염, 폐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밖 으로 튀어나온 코털을 안전하게 잘라주는 방법으로 코털 가위를 이용하신다면 안전한 코털 정리 꿀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코털 정리 꿀팁!!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코털 뽑으면
뇌막염이나 폐혈증
아침 시간 거울을 보면 코털이 코밖으로 삐져 나오는 경우 보기도 싫고 남들의 시선도 두렵습니다. 코털이 코 밖으로 삐져 나오는 경우 다른 분들이 매우 불쾌해 하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 당겨서 뽑아본 경험들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코털을 당겨서 뽑는 습관은 코 내부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면 뇌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점막의 상처 발생
코털의 경우에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코털의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게 된다면 코 안에 상처가 발생하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더러운 손으로 코털을 뽑게 된다면 세균이 감염되고 결국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코털 잘라주는 방법
특히 코털이 길게 자란 경우 손으로 당겨서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용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내도록 해야 합니다. 코 밖으로 삐져나온 코털 끝만 살짝 잘라주시면 됩니다. 쇼핑몰 살펴보시면 정말 다양한 코털 제거 기계 들도 나와 있는데 이게 잘리는 건지 뽑히는 건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칼날이 코 안에서 돌면서 코털을 제거하는데 자꾸 코털이 걸려서 뽑히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하여간 이런 코털 기계나 혹은 손으로 잡아 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전한 코털 정리 방법
코털 전용 가위 사용
코털 정리 기계도 있는데 기계를 이용할 때는 콧속 깊숙이 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코털 기계가 깊게 들어가게 된다면 코털이 과하게 제거되거나 코 점막이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코털 전용 가위를 이용해서 코털을 자르게 된다면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도록 하시고 코끝을 올려주는 방법으로 잘라주시면 쉽습니다. 코털 왁싱 제품의 경우에도 코털을 뽑아내는 방법이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튀어나온 털 다듬기
안전하게 코털을 정리 하는 방법으로는 코털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눈에 보이는 경우 한번씩 다듬어 주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코털 뽑는 것이 습관이 되는 경우 코 안의 점막에 상처가 발생하고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모공에 발생한 상처가 덧나고 감염에도 취약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코털 기능 역할
유용한 신체 기관
코털은 우리의 몸에서 가장 유용한 역할을 하는 털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 입니다. 코를 통해서 공기를 호흡하게 될 때 이물질이 기관지로 침투하는 것을 막게 되며 수분을 모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체의 수많은 털 가운데에서 매우 유용한 신체기관 중 하나이며 콧속으로 흡입된 이물질을 가장 먼저 여과하는 필터 기능을 합니다. 코 내부에서 튀어나오는 코딱지나 콧물 같은 인체의 부산물을 붙잡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역할
코털은 신체의 다른 털에 비해서 상당히 굵고 튼튼하며 코털이 없는 경우 비강 내부 점막이 따갑고 황사나 미세 먼지가 많은날은 외출하기 힘든 상황이 될 것 입니다. 실제로 코털과 콧물의 기능은 결국 몸에 내장된 공기청정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털의 길이는 짧으면 1cm 이하 정도에서 긴 코털의 경우에는 3cm 이상까지도 자라게 됩니다.
마무리
코털을 함부로 뽑거나 마구 짧게 잘라내는 경우가 있는데 코털의 역할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털 이기 때문에 좀 더 소중하게 다루어줘야 할 것 입니다.
코털이 코 밖으로 삐져 나오게 되는 경우 가위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길게 나온 부위만 짧게 잘라주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