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직물 코팅가공, W/R가공, 실리콘 와싱 작업

면직물 코팅가공은 입으로 불어보시거나 지우개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됩니다. W/R가공의 경우에는 물이 스며드는 경우가 있으며 전혀 스며들지 않는 가공의 방법도 있습니다. 실리콘 와싱 작업은 실크 같은 극세사 느낌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 실리콘 와싱 작업을 합니다. 아래 글에서 면직물 코팅가공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면직물 코팅가공, W R가공, 실리콘 와싱 작업

코팅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은 입으로 원단 표면을 풍선 불듯이 불어보시면 됩니다. 이 때 뒷쪽으로 바람이 새지 않아서 삐익 하는 피리소리가 나게 되는 경우 코팅이 된 것 입니다. 또한 지우개로 코팅면을 찍어서 끈적하게 달라붙으면 코팅이 된 것 입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라도 반드시 코팅이 전혀 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끈적거리지 않는 코팅도 있습니다.

물이 스며드는 경우

면직물에 W/R 가공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원단 위에 물을 떨어뜨려 보시면 됩니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연잎 위에 떨어진 맑은 이슬 방울처럼 크고 작은 공들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 W/R 가공을 한 원단 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방울을 형성했다가도 몇 십 초쯤 후에 물이 스며들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는 W/R 가공이 약한 편 입니다. 굳이 테스트를 해보신다면 70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최고의 수준은 100 입니다.

앞뒷면 모두 코팅 가공

그런데 W/R 가공은 코팅과 달라서 한 쪽 면만을 나이프로 바르는 가공이 아니고 푹 담그는 식이 되므로 앞 뒤 모두에 가공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뒷면에도 가공이 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원단 표면이 젖은 듯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으면 그건 실리콘으로 가공한 것 입니다. 이런 느낌은 원단에 피치나 버핑이 되어 있다면 극대화 됩니다. 젖은 느낌이 확연하게 들게 된다면 실제로 손에 묻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느낌은 마이크로나 실크같은 극세사에서 느껴지는 촉감과 비슷하므로 고급스러운 착각을 가져오게 됩니다.

실크 같은 극세사 느낌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 실리콘 와싱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면직물은 와싱 공정을 추가하게 된다면 수축률에도 도움이 되며 자연스러운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와싱 로트별로 컬러가 조금씩 달라지므로 원단 mill에서 추후에 발생할 분규를 생각해서 별로 선호하지 않으며 봉제공장에서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섬유에 코팅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으로 입으로 원단 표면을 풍선 불듯이 불어보시면 됩니다. 이 때 뒷쪽으로 바람이 새지 않아서 삐익 하는 피리소리가 나게 되는 경우 코팅 작업이 된 것 입니다.

W/R 가공은 코팅과 달라서 한 쪽 면만을 나이프로 바르는 가공이 아니고 푹 담그는 식이 되므로 앞 뒤 모두에 가공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실리콘 와싱 작업의 경우 극세사 느낌을 가지기 위한 가공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