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의 쓰임새는 매우 다양하고 일상에서 옷, 커튼, 소파, 의자, 산업용 직물 등등 주위에 직물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직물 섬유 관련 업종에 종사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직물 뜻 이나 섬유 제직 대해서 잘알지 못하시고 특히 원단 제직 공정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과거 얼마전에도 섬유 직물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산업의 주력 업종도 많이 바뀌면서 섬유 제직 관련 업종이 외국으로 많이 이전해간 상태 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에서 직물 뜻, 섬유 제직 원단 공정 알아보겠습니다.

직물 뜻, 섬유 제직 원단 공정
좁은 의미의 직물
좁은 의미에서 직물은 길이 방향으로 경사를 위치 시킨 후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경사와 경사 사이로 위사를 교차시키면서 만들어지는 옷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직물을 알아 보시면 좁은 의미에서 의 직물 뿐만 아니라 편성물, 펠트, 부직포, 가죽, 모피 등의 다양한 재료를 모두 포함 하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합니다. 좁은 의미에서 직물과 섬유 제직 원단을 만드는 과정은 경사와 경사 사이에 위사를 교차 시키면서 만들어지는 직물을 의미합니다.
재직 원단 공정
재직에 사용되는 직기는 가장 간단하게 경사빔, 직물빔, 종광, 북, 바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경사빔은 직물을 짜기 위해 일정한 길이의 경사를 감아 두는 장치 입니다. 경사빔은 경사 올수에 의해 직물의 폭이 결정 됩니다. 직물빔은 짜여진 직물을 감기 위한 장치 입니다.
경사와 위사의 짜임
종광은 중앙에 구멍이 떨어져 있어 경사의 움직임을 조절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러개의 종광이 종강틀에 끼워져 있으며 종광틀의 움직임에 따라 경사를 위아래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위사를 감은 실패인 북은 종광 트레이 상하 운동으로 만들어진 개구 부를 통해서 위사를 통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서 경사와 위사 사이의 짜임을 만들어 줍니다.
직물의 밀도 조절
바듸는 경사의 간격을 조절 하는 역할과 북이 통과 하는 길을 유도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통과한 위사를 직물쪽으로 밀어 부치는 과정을 통해서 직물의 밀도를 조절 하게 됩니다. 이런 제직은 몇 가지 과정으로 나눠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경사가 걸려져 있는 종광 들을 상하로 움직여 경사 사이로 개구부를 만들어 위사가 통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됩니다.
위사 송출과 권취 과정
다음 과정은 만들어진 개구부 사이를 위사를 공급 하는 북이 통과 하는 북침과 경사 사이의 자리 잡은 위사를 짜여진 직물까지 밀어주는 바듸침 운동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후에 사용된 경사 만큼을 다시 풀어 주는 경사 송출 과정과 완성된 직물을 직물 빔이 감아 주는 권취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발전하는 직기의 형태
이런 전통적인 방식의 북직기는 소음이나 느린 제직 속도와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개선한 무북직기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북직기는 북 없이 위사를 공급 할 수 있는 장치로 에어젯 직기 래피어 직기 워터젯 직기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직물을 얻어 내기 위해 원형 직기 광폭 직기 삼축직기 등이 고안되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직물 뜻, 섬유 제직 원단 공정 마무리
지금도 직물 제조 공장과 염색 공장이 우리나라에 많이 남아서 원단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정말 많은 직물 공장이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직 공장에는 바듸가 북을 치면서 위사가 경사 사이를 지나가는 과정에서 소음의 발생이 심해서 제직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관련 난청 질환도 많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과거에 섬유 공장 직물 공장에서 근무 하시는 많은 분들이 삼교대 라고 해서 24시간 공장이 쉬지 않고 가동되면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오전 오후 야간 이렇게 3교대로 근무하시면서 적은 임금에 많은 육체적 노동에 시달리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는 직물 공장에 젊은 분들은 거의 일할 사람도 없고 저임금의 외국으로 직물 공장이 많이 옮겨 가면서 경쟁력에서도 많이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좋은 제품의 고단가의 섬유 직물 제품을 소량 다품종 제조하는 것이 우리나라 제직 섬유 공장이 살아남을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