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 표면과 이면, 밀도와 무게, 조직도

직물은 다양하게 구별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원단을 관찰하고 이런 구분을 통해서 같은 종류의 원단을 만들수도 있고 비교 관찰하여 더 나은 직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섬유 실험실 같은 곳에서도 이미 만들어진 원단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표면과 이면의 관찰 그리고 밀도와 무게에 대한 실험 기본적으로 직물의 조직도 같은 것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물을 조합하여 만들어 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직물 표면과 이면, 밀도와 무게, 조직도 알아보겠습니다.

직물 표면과 이면, 밀도와 무게, 조직도

직물 표면과 이면, 밀도와 무게, 조직도

표면과 이면

직물을 살펴보시면 표면과 이면이 같은 직물도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실제 둘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직물에 나타나는 무늬나 장식이나 가공 이나 염색 등에 따라서 더 선명한 쪽이 표면의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식서에 있어서 상품명이나 혼용률 등의 표시가 많이 나타난 쪽이 표면 입니다.

밀도와 무게

경위사의 밀도 표시

직물에 있어서 밀도는 단위 길이 1인치 또는 5cm당 몇 올의 실로 이루어져 있느냐를 지칭하게 됩니다. 직물은 밀도에 따라서 강도와 드레이프성 통기성 등 여러 특징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에 대한 표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경사와 위사의 밀도가 다른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경위사의 밀도를 모두 표시해 주어야 합니다.

직물의 무게 단위

직물의 무게는 단위면적에 대한 상대적 개념으로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 즉 단위면적당 무게를 g/m²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직물의 폭이 정해진 상태에서 g/yd 또는 oz/yd의 단위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직물의 조직도

경사와 위사가 교차하는 지점 조직도

좁은 의미에서의 직물은 경사와 위사의 교차에 의해서 짜여진 직물입니다. 경사와 위사가 어떻게 짜여졌는지 즉 조직에 따라서 성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처럼 직물에서 경사와 위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표시하는 그림을 조직도 라고 합니다.

경사와 위사의 교차

일반적으로 의장지라고 하는 눈금종이를 이용하여 경사와 위사의 교차를 표시하게 되며 경사가 위사 위쪽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이를 업 이라고 읽고 반대로 경사가 위사의 아래 즉 위사가 경사 위에 위치하는 경우 백색으로 남겨두고 다운 이라고 합니다. 조직도에서는 왼쪽 하단에서 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세로 방향이 경사를 가로방향이 위사의 방향을 나타나게 됩니다.

직물의 기본조직 삼원 조직

직물의 경우 주로 평직 능직 수자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세가지 기본이 되는 삼원 조직 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런 삼원조직을 근간으로 다양하게 변화된 형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각 직물을 구성하는 반복단위를 완전조직 이라고 합니다. 삼원조직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조직을 만들어 직물을 구성하고 원단을 구성하여 다양한 관련 제품들을 제조하게 되는 것 입니다.

직물 표면과 이면, 밀도와 무게, 조직도 마무리

직물의 표면과 이면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표면은 주로 직물에 나타나는 무늬나 장식이나 가공 이나 염색 등에 따라서 더 선명한 쪽이 표면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밀도와 무게의 경우에 섬유의 특성을 결정짓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며 경사와 위사의 밀도를 모두 표기하며 일정한 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물은 기본적으로 경사와 위사의 교차에 의해서 짜여진 직물이며 경사와 위사가 어떻게 짜여졌는지 조직에 따라서 섬유 원단을 성질이 달라지게 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연구과 실험으로 조직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