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 나쁨 상황이 나타납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 오랜동안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감기, 천식,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며 심혈관 질환, 피부 질환, 안구 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으로 직경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의 경우 기관지 및 폐 깊숙이 침투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미세먼지 환기 미세먼지 정화식물 종류 5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나쁨 환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게 되면서 창문을 그대로 잠그고 환기를 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깥의 미세 먼지가 겁나서 집의 창문을 걸어 잠그고 지내면 위험합니다. 일반 가정집의 평소 미세 먼지 농도는 40㎍/㎥ 이하 입니다. 고기와 생선을 굽거나 1580~2530 혹은 청소기로 청소를 하거나 200 이불의 먼지를 털면 250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더 올라가게 됩니다.
실내 공기의 관리
실내는 외부에서 들어온 오염 물질 그리고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이 함께 합쳐지는 공간 입니다. 따라서 실외 공기보다 오염도가 더 높습니다. 또한 공간이 협소해서 오염 물질의 밀도가 상당히 높으며 사람이 이를 흡입할 확률도 자연히 더 크게 됩니다.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 공기의 경우 관리를 잘해야 건강에 이상 없이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환기의 중요성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이 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 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도 하루 세 번 이상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이 도로 인근이라면 차량 통행이 잦은 시간은 피해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3~5분간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할 것 입니다. 마주 보는 창문 양쪽을 열고 바람 길을 만들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조리를 하거나 양초를 태우면 순간적으로 미세 먼지 농도가 바깥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벤조피렌,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 등의 유해 물질이 발생하므로 특히 환기를 잘해줘야 할 것 입니다. 환기를 마친 후에는 물걸레로 바닥을 닦는 방법으로 실내공기를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와 환기
공기청정기 높은 오차율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한 방법으로 공기청정기의 가동으로 미세 먼지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에 표시되는 미세 먼지 농도 수치를 너무 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환경부에서 주요 공기청정기를 조사한 결과 오차율이 51~90%로 나타났습니다.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만 가동하게 된다면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오염 물질을 없애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공기청정기와 환기 동시 진행
따라서 적절한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도 오염 농도가 심하면 하루가 지나도 오염 물질이 다 제거되지 않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오염 물질을 거르게 되며 환기의 경우 오염 물질을 집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바람을 통해 커튼이나 카펫 등에 붙어있는 먼지까지 떼어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환기는 미세 먼지를 줄이고 실내 유해 물질 및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시면서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야합니다.
미세먼지 정화식물 종류
벵갈고무나무
벵갈고무나무의 경우 공기정화식물 가운데 음이온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식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에서 발생한 음이온의 경우 양이온을 띤 공기 중 미세먼지와 결합하고 바닥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따라서 음이온 발생량이 많을수록 그만큼 많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게 됩니다. 벵갈고무 나무의 경우 산호수와 함께 농진청이 선정한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아레카야자
미세먼지 정화식물로 잘알려져 있는 아레카야자는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로 선발한 공기정화에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크기는 1m 이상이며 음이온과 실내 습도를 높이는데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실에 두기에 좋은 식물입니다. 가정에서 1.8m 크기의 아레카야자의 경우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만큼 하루 동안 약 1리터의 수분을 공기 속에 내뿜어 가습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고 잎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로워서 아름답고 관상용으로도 좋은 식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틸란드시아
공기정화식물 종류로 틸란드시아의 경우 자일렌 제거량이 최상 등급이며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우수한 공기정화식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자일렌 등의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제거효과에 우수하기 때문에 거실에 놓아 두시면 새집증후군 완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틸란드시아는 착생식물이며 나무둥치에서 자라며 밝은 그늘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나무 같은 곳에 착생하여 공중에 매달려 생존하기 때문에 공중 식물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흙에 심지 않아도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꽃이 피거나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햇빛이 필요한 식물 입니다.

스킨답서스
정화식물 가운데 가장 관리하기 쉬운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제거능력도 매우 뛰어난 식물 입니다. 스킨답서스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방에 두시는 것이 좋은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요리하실 때 일산화탄소가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투기
미세먼지 정화식물 종류 가운데 스투기의 경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열대 아프리카 동북지역이 원산지이며 잎이 원통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투기는 1m까지도 자라게 되며 오이처럼 잎이 둥글게 말리고 길쭉하게 자라는 것이 인상적인 식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밤에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침실에 두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물관리가 쉽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무리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지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하늘을 점령하는 날이 더 많아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맑게 개인 하늘을 보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 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고 미세먼지에 안전한 것이 아니라 실내에도 포름알데히드, 벤젠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공기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로 인해서 창문 열기가 힘들어지고 실내 환기가 걱정되는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제거에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