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과 그리고 무더운 여름에는 옷이 피부에 닿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지고 더워지게 됩니다. 여름 기온이 상당히 높아지고 여름옷도 기능을 더해 출시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옷 한 벌로 더위를 이길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봄이 되고 이제 여름을 기다리면서 통풍이 잘 되고 활동성이 좋은 옷의 선택이라면 무더위를 이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봄과 여름 땀의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옷의 선택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봄, 여름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옷의 선택방법
봄과 여름을 시원하게
스포츠 의류부터 정장까지 섬유별 특징에 따라서 시원한 느낌과 냉감 기능을 더한 옷들도 연구되고 실제로 많이 생산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기능성 의류의 소재와 종류에는 다양한 부분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매하실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봄과 여름의 옷을 선택하실 때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운동할 때는 쿨맥스
땀을 빨아들이고 보송함을 유지
쿨맥스의 경우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실 때 입기 상당히 좋은 섬유 입니다. 미국의 듀폰사가 개발한 기능성 섬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채널 구조라는 특이한 조직 구조이며 피부에서 발생하는 땀을 빨아들이며 신속하게 옷 바깥쪽으로 배출해서 보송보송함을 유지해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일반섬유에 비해서 표면적이 20% 이상 넓은 특징이 있으며 섬유와 섬유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섬유의 호흡이 자유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땀흡수가 빠르고 금방 마름
인조 화학섬유 폴리에스테르 섬유 소재의 체육복은 가볍고 세탁을 하게 되는 경우 금방 마르지만 수분 흡수성이 매우 좋지 않아 땀이 흐르기 시작하면 땀 배출이 되지 않고 속옷이 젖어 불쾌한 기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에 쿨맥스의 경우에는 이러한 점을 개선해 땀 흡수가 빠르고 금방 말라 시원함을 유지 시켜 주면서 보송보송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쿨맥스 등록상표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서 등산이나 야외 스포츠 의류에 많이 활용되며 티셔츠뿐만 아니라 양말, 팬티 등의 제품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보온성이 좋지 않아서 여름옷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보푸라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섬유와 혼용한 제품의 경우 쿨맥스 원사가 30% 이상이 포함되는 경우에 쿨맥스 등록상표를 붙일 수 있습니다.
듀폰 기능 테스트 의뢰
쿨맥스 등록상표의 경우에 듀폰 사가 규정한 원사의 규격과 기능 테스트에 합격한 원단에 인증해주는 상표이며 타 제조사 원단도 듀폰에 기능 테스트를 의뢰해서 합격하면 쿨맥스 상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듀폰사에서 만든 제품이 아니라도 쿨맥스 상표를 달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쿨맥스 상품들
쿨맥스 원단의 함유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누어지며 100% 함량의 쿨맥스 익스트림, 75% 함량의 쿨맥스 액티브, 50% 함량의 쿨맥스 에브리데이로 나누어 집니다. 이외에도 항균이나 방취 기능이 추가된 것에는 쿨맥스 Fresh FX(프레시 에프엑스)가 붙게 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은 쿨맥스 UPF(유피에프)가 붙습니다.
린넨 섬유
대표적 여름용 섬유
린넨 섬유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여름용 섬유이며 열전도율이 상당히 크고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철 옷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으며 땀의 흡수가 잘 되며 바람이 잘 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린넨의 경우 스커트나 와이셔츠, 블라우스, 재킷 등에 사용되면서 여름철에도 제대로 입어야 하는 자리에 특히 입기에 좋은 옷입니다. 특히 린넨 소재로 된 재킷 등의 경우에는 특별한 자리나 실내에서는 입으시고 야외에 나갈 때는 벗어서 들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매우 유용한 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감 살펴 볼 것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린넨의 재킷을 구매하실 때에는 안감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동복처럼 안감이 재킷 안쪽을 뒤덮고 있는 경우 린넨 특유의 통기성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매나 몸판 전체에 안감을 덧댄 제품에 비해서 목 부분에만 살짝 안감이 덧댄 제품이거나 재킷 앞쪽에만 안감이 덧댄 반안감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김의 확인
린넨은 섬유 자체가 구김이 많이 가는 옷감이기 때문에 관리에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린넨 처럼 시원한데 구김이 덜 한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경우라면 린넨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혼방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천연 섬유인 린넨과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테르가 합쳐진 혼방 제품은 구김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레이온 섬유
실크의 대체품
레이온 섬유의 경우에는 비싼 실크의 대체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1900년대 초반에 대중화된 섬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면이 매끄럽고 촉감이 좋은 부분이 있으며 가볍고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건조가 빠르며 정전기 발생이 적어서 피부가 약한 유아나 알레르기성 피부 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광택이 뛰어나고 실크와 달리 변색 되지 않으며 염색된 색을 잘 유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김이 심한 섬유
그러나 구김이 심해서 자주 다림질을 해줘야 하며 물에 닿을 경우 수축하고 탄력이 저하되는 특성이 있는 섬유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온 함량이 높은 의류의 경우에는 낮은 온도의 물에서 손세탁 하거나 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레이온 섬유의 빨래를 위해서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다른 옷과 섞이지 않도록 울코스를 해주시고 단독 세탁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하시면 섬유소재가 상하지 않고 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봄, 여름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옷의 선택방법 마무리
봄이나 여름에는 외부 활동이 상당히 많아지고 따라서 땀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땀의 흡수와 통풍이 제대로 되는 옷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요즘의 옷감은 다양한 기능성이 추가 되어 있는 봄 여름 스포츠 의류부터 시작해서 일반 옷, 정장에 이르기 까지 섬유 소재별 특징에 따라서 시원한 느낌을 주고 땀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며 냉감기능을 더한 옷들도 연구되며 실제로 많이 생산되고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